로마시대의 아파미아 유적지는 남북으로 길이2km,

 

넓이 37m로 마차들의 운송로로 사용되었으며

 

거리 양쪽으로는 시민들의 집과 종교적인 건물들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아파미아 유적지 맞은편에는 아름다운 로마 극장이 있습니다

 

새로 복원된것으로 2세기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아파미아 유적지에서 좀더 걸어가면 거상들이 숙소로

 

사용했던 터키 거상들의 숙소가 있습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아파미아의 아름다운

 

모자이크들이 수집되어 있습니다.

 

 

모자이크는 소크라테스와 현일들을 묘사해 놓은

 

라틴어로 새겨진 장례 비석들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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