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북극권, 남극권 등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 작은 크기의 무척추동물입니다. 많은 종의 곤충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서식하는 수많은 개미 종들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된 개미의 종은 1만 2천 종이 넘지만, 총 만4천 종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개미는 1억년 전 지구에 꽃이 피어난뒤 말벌에서 생명체처럼 발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미는 다양한 크기로 발견되며 개미의 종에 따라 색상이 달라집니다.

어떤 종의 개미는 심지어 날개를 가지고 있어 그들의 영토 범위를 날수가 있습니다. 개미는 남반구의 열대 정글의 더 습한 환경에서 더 큰 종으로, 종종 몇 센티미터 이상까지 도달하기도 합니다. 개미의 특징은 극도로 사교적인 곤충이며 모든 개체가 목적을 갖는 복잡한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질과 식량을 모으는 일개미로부터 개미 유충을 돌보는 일개미, 둥지를 운영하는 여왕개미, 그리고 유일하게 번식하는 암컷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미의 몸은 일반적으로 머리·가슴·배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더듬이가 있습니다. 턱은 잘 발달되어 아주 튼튼하며 종류에 따라서는 다소 변하기도 합니다. 다리는 총 3쌍이며, 배 끝부분에는 포름산을 배출하는 것이 많은데, 침개미나 유랑개미와 같은 종류들은 독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에서부터 시작되어 부화된 유충은 다리가 없으며, 이동할 능력도 없으므로 보통 일개미가 직접 입으로 물어서 먹이를 먹여줍니다. 또한 개미집의 환경적인 변화에 따라 적당한 곳으로 이동시켜주기도 합니다.

 

여왕개미는 보통 1년 이상 살 수 있는데, 이것은 실제로 몇 달밖에 살지못하는 일개미들의 삶보다 상당히 긴편입니다. 여왕개미는 하루에 800~1500개의 알을 낳는데, 이 난자는 둥지에 존재하는 수컷개미의 정자에 의해 수정됩니다. 놀랍게도, 수정되지 않은 개미 알들은 여전히 부화할수 있지만 번식할 수가 없어 일개미들이 되는 무균 암개미들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개미는 잡식성 동물이며, 식물과 동물성 물질의 혼합물을 먹습니다. 개미의 식단은 비록 종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잎, 곰팡이, 꿀, 작은 곤충, 죽은 동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개미 종들은 보다 초식적인 식단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종의 개미들은 주로 고기를 먹기도 합니다.

개미는 작은 크기 때문에 작은 곤충에서부터 파충류, 포유류, 물고기까지 그들을 잡아먹는 수많은 동물들이 있으며, 심지어 특정한 종의 식물들도 그들을 소화시킬 수가 있다고 하네요. 개미는 자신의 몸무게의 50배까지 들어올릴 수 있고, 자신의 몸무게의 30배 이상을 끌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평균적으로 성인 사람이 다 자란 아프리카 코끼리를 들어올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엔젤피쉬는 남반구의 해역에는 약 100종의 다른 천지가 서식한다. 주로 남미의 담수강(신선천사)에 사는 천사와 짠 바닷물에 서식하는 천지가 있다(해양천사)의 두 종류가 있다). 민물천사는 삼각형 모양이 더 많고 일반적으로 길이가 몇 인치까지만 자란다.

해양천사류는 12인치까지 자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매우 밝은 색상의 표식을 가지고 있지만 정확한 색상은 천국종에 따라 다르다.

둘 다 가정용 수족관에 보관하기 비교적 어려운 물고기로 알려져 있는데, 두 종류의 천국 모두 매우 특별한 물 상태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안젤리쉬는 소금 수치나 pH 수치와 같은 물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며, 변화가 너무 극심하면 종종 죽는다. 그들의 이름이 같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민물천사류와 해양천사류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엔젤피쉬는 시클리드(cichlid)의 열대 종으로, 아프리카의 특정 호수에서 발견된 시클라이드와 먼 관련이 있다. 해양천사선은 나비 물고기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민물엔젤피쉬는 아마존 유역이 원산이며, 또한 아마존 유역이 흐르는 강에서 발견된다. 민물엔젤피쉬는 깨끗한 물에서 살고 섭씨 25도에서 30도 사이의 온도에서 사는 것을 선호한다.

 

 

 

민물엔젤피쉬는 단 이틀만에 부화한 100에서 1,000개의 알 사이에 알을 낳는다. 민물천사는 납작한 잎이나 수중 통나무에 알을 낳는 경향이 있다. 아기 엔젤피쉬(튀김이라고 함)는 달걀에 일주일 더 붙어 있다가 달걀 자루에 남은 노른자를 먹인다. 그들이 일주일 후에 더 크면, 엔젤피쉬 프라이는 그들의 알에서 분리되어 자유 수영이 된다.

이 단계에서 아기 천국어는 물과 식물에서 영양분을 섭취하기 시작한다. 민물천사체의 삼각형 모양은 물속의 수생식물들 사이에 더 쉽게 숨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야생 민물 천국은 매우 독특한 어두운 줄무늬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그들의 몸 아래로 수직적으로 달려서 민물 천국에게 주변 환경에 섞이는 능력을 준다. 민물엔젤피쉬는 보통 평생 동안 번식하며, 만약 천사같은 부모들 중 한 명이 죽으면, 남아있는 에겔피쉬 부모들은 번식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종종 발견한다.

민물엔젤피쉬는 물에서 발견되는 음식의 입자를 먹는 것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에서 더 작은 물고기와 무척추동물을 먹고 산다. 민물망초들은 더 큰 종의 물고기, 새, 해양 포유류에 의해 먹이로 잡힌다. 해양천사류는 일반적으로 최대 50미터 깊이의 얕은 암초에서 발견된다. 해양성 망아지는 거의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잠수부들에게 호기심이 많고 호기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떤 종류의 해양천사류는 다른 종의 천사가 영토 짝짓기 쌍이나 심지어 그룹을 형성하는 자연에 의해 고립되어 있다. 해양천사류의 무리들은 보통 한 마리의 수컷과 여러 마리의 암컷을 가지고 있다.

민물천사와는 달리, 해양천사류는 그들의 작은 알을 바로 물속에 낳는다. 천사 같은 알은 바다에 떠서 플랑크톤과 섞이게 되고 부화한다. 불행히도, 엄청나게 많은 해양의 알들은 물 속의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 많은 동물들에 의해 부주의하게 먹어진다. 해병은 몸에 밝은 색과 무늬가 있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해양천사류는 나이가 들수록 해양천사류의 패턴과 색깔이 크게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해양천사류의 종에 따라 색과 크기가 다양하다.

이러한 색상의 변화는 해양천사적 사회 계층 내에서 해양천사적 위치를 나타낸다고 여겨진다. 산호초와 바위에 있는 해조류의 해조류에는 새우나 작은 새우 같은 갑각류나 해조류도 잘 먹는다. 다 자란 해양천사류는 상어, 해양 포유류, 그리고 인간에 의해 먹이가 되지만, 젊고 작은 해양천사류는 물속이나 육지에 기반을 둔 동물들 모두에게 먹힌다.

아키타는 1600년대 일본에서 처음 번식한 중형 국산 개 품종이다. 아키타는 일본 동북부의 아키타 현에서 유래하여 그 이름이 되었다.

그들이 처음에 사냥으로 길러졌는지 아니면 개와 싸우는 것으로 길러졌는지 여부에 대해, 그들이 처음 만들어지는 정확한 이유는 여전히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이 큰 품종이 사슴과 야생 보어 사냥으로 지역 사람들을 돕고, 늑대나 곰과 같은 큰 육식동물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길러졌다는 이론을 선호한다.

 

그들의 싸움이 인기를 끌기 전에, 사람들은 다행히도 이 스포츠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다. 오늘날, 그들은 사냥할 때 주로 주인을 돕는 데 사용되며 서구 가정에서 인기 있는 외국 품종이기도 하다.

다른 많은 일본 워킹 품종들과 마찬가지로 아키타는 털을 두 겹으로 둥글게 코팅한 것으로, 중간 길이의 윗부분 층과 부드러운 속옷을 가지고 있어 따뜻함을 유지한다.

 

이 털의 이중 외투는 색상이 다양할 수 있으며, 실제로 내수도 있어 아키타가 저체온증에 걸리는 것을 막는다. 아키타는 키가 큰 것보다 더 긴 강하고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무거운 삼각형 머리를 가지고 있고, 어두운 삼각형의 눈을 개의 얼굴에 깊이 박고 있다. 아키타의 두껍고 튼튼한 팔다리는 사냥할 때 특히 힘찬 정밀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며, 약간 물갈퀴가 달린 발은 이 개를 훌륭한 수영 선수로 만든다.

 

아키타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그들의 작고 뾰족한 귀와 거의 개의 등에 앉을 뻔한 구부러진 위쪽 꼬리이다. 아키타가 역사적으로 사냥과 싸우는 개로서 동시에 번식해왔다는 사실 때문에, 그들은 자연적으로 공격적이고 매우 지배적인 동물이다. 아키타스는 처음 생산되었을 때부터 거의 변하지 않았는데, 오늘날에도 집안 사람들은 여전히 강한 사냥 본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많은 긍정적인 강화로 확고하고 일관된 훈련을 요구하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주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 아키타 씨 역시 가혹한 처우에 대해 나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똑똑하고 충성스러운 개들이며, 주인과 가족에게 사랑스럽고, 헌신적이며, 온순하다. 아키타는 또한 자신이 모르는 사람이나 동물을 매우 의심하기 때문에 훌륭한 경비견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많은 국내 품종들처럼, 오늘날 아키타는 다양한 색깔과 조상보다 온화한 기질을 가지고 발견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모국인 일본에서 일하고 개를 사냥하며, 그들의 주인을 도와 음식을 잡는데 도움을 주고, 서쪽에서 점점 더 인기 있는 경비견으로 길러지고 있다. 그러나 특히 몸집이 큰 개의 흔한 병인 갑상선, 엉덩이, 무릎 문제를 포함하여 이 종과 관련된 건강상의 문제는 거의 없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9년에서 15년 사이에 살 수 있으며, 암컷은 한배에 3에서 12마리의 강아지를 가질 수 있다. 1930년대에 아키타는 비원생 품종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일본에서 매우 드물었고, 오직 아주 부유한 사람들만이 분명히 그것을 살 수 있었다.

 

그들은 일본의 고유 품종을 보존하기 위한 시도로 일본에서 "국보"로 선언되었고, 아키타를 한 가정에 두는 것은 건강, 행운, 번영을 상징한다고 한다. 길고 두꺼운 외투 때문에 아키타스는 일년에 두 번, 한 번에 약 2주 동안 심하게 털을 흘렸는데, 이는 털의 매화를 막기 위해 매일 빗질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도 그들의 자연적인 사냥성 때문에, 집에서 기르는 개들은 입에 물건을 넣고 다니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많은 종의 애완견과 달리, 에이데일 테리어의 기원은 잘 알려져 있다. 이 품종은 150년 전 요크셔주 웨스트라이딩의 한 계곡에서 노동자 계급 농민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웨일스 테리어와 오터 하운드에서 태어난 아이데일 테리어는 순식간에 선택의 테리어가 되었고 1886년에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에이데일 테리어는 모든 테리어 종 중에서 가장 큰 종이며 원래 작은 동물, 특히 쥐의 사냥꾼으로 번식했다. 비록 에이데일 테리어의 큰 크기가 실제로 지하로 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지만, 일단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쥐를 잡는 데는 매우 효율적이었다.

 

에이데일 테리어는 그들이 전달자와 경찰견으로도 사용되었다는 매우 지능적인 의미를 갖는 것을 포함하여 많은 바람직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에이데일 테리어는 커다란 사각형의 몸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곧은 앞다리와 깊고 넓은 가슴으로만 강조된다. 그것의 긴 머리와 주둥이는 넓고 평평하며, 그것은 거의 항상 접혀 있는 작고 뾰족한 귀를 가지고 있다. 에이데일 테리어(Airedale Terrier)의 뻣뻣하고 약간 구부러진 꼬리는 보통 도킹되어 있으며, 가장 일반적으로 검은색인 경향이 있다.

 

이 품종의 육중한 몸의 대다수는 (귀까지 포함) 색깔이 황갈색이며, 검정색이나 때로는 붉은색 표식이 있다. 그들의 이중 털 코트는 거칠고 고리 모양의 층으로 방수 처리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보온성 모피(오터 하운드의 특징)로 정렬되어 있다. 아이레데일 테리어 역시 하운드와 테리어의 조합으로 매우 예민한 후각을 가지고 있다.

 

아이레데일 테리어는 충성스럽고 매우 지능적인 국내산 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독립적이고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종종 주인과 가족과 긴밀한 유대를 형성할 것이다. 아이레데일 테리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교적인 개로서 오랫동안 인간적인 교제가 없이 남겨져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지루해지면 상당히 파괴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이레데일 테리어스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활동적이며 많은 운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비록 이것은 나이가 들수록 약간 가라앉는 것처럼 보이지만 말이다.

 

 

 

 

다른 테리어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레데일 테리어도 때로는 상당히 완고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훈련을 받아야 하지만 제대로 훈련을 받으면 다른 동물이나 아이들과 평화롭게 가정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레데일 테리어 사육 아이데일 테리어는 웨일스 테리어와 오터 하운드에서 1800년대에 처음 번식하여 두 품종 모두에서 바람직한 성질을 가진 품종을 생산했다.

 

그들이 처음부터 개를 사냥하는 것으로 길러졌다는 사실 때문에, 아이레데일 테리어는 당연히 매우 지적이고 충성스러운 종이다.

암컷은 다른 많은 개들과 마찬가지로 장님이나 비교적 털이 없는 상태로 태어난 7~10마리의 강아지들을 평균적으로 낳으며 그들이 세상을 처음 볼 수 있게 되기까지는 적어도 2주일이 걸린다. 에이레데일 테리어는 모울링의 위험을 줄이고 피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손질해야 한다.

 

아이레데일 테리어는 이 품종이 요크셔에서 처음 유래한 주변 계곡들을 흐르는 아이레 강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지역은 평소보다 쥐가 더 큰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이 큰 쥐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선택의 테리어가 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이레데일 테리어는 보통 13살까지 살지만 엉덩이와 눈의 문제를 포함한 유전적 결함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처럼 바보같이 멍때리고 있다가는 큰일날 일이다

뭐라도 하려고 움직이고 노력하고 이겨내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요즘같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힘드니까..

가끔씩은 멍때리는 시간을 가져도 좋지만 너무 무기력해지지는 말자

보다 좋은날은 위해서는 지금부터 노력하고 이겨내야만 한다

방학기간 동안에 동전 모으는 취미가 생겼는데요~

요즘처럼 카드로 대부분 결제하는 시대에서는 조금 안어울리긴 하네요

그래도 이 동전들이 모이면 나중에는 정말 목돈이 되더라구요.ㅎㅎ

사실 제가 예전에 모아둔 동전을 바꿔서 컴퓨터를 한대 산적 있네요.^^

오백원 짜리가 많아서 더욱 돈이 많이 모였던것 같애요.

티끌모아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들도 동점 모으시길!

tv에서 봤는데 몇년도 동전인지 지금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동전 수집하는 사람한테 팔게 되면 엄청 비싸다네요 ㄷㄷ

동전 발행이 적었던 연도에 나온 동전은 값어치가 상당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지금 동전을 고르고 있는 중인데 다 꽝이네요.ㅠㅠ

그래도 모으다보면 그런 동전도 생기겠죠?ㅎㅎ

오늘은 날씨가 매우 흐리고 기분도 찔찔하고 그러네요

 

장마가 끝난줄만 알았는데 이번주도 계속 비더라구요.ㅎㅎ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들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기분이 축축 쳐집니다!

 

이럴때일수록 다들 힘내시고 기분업! 뽜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이제 곧 점심시간인데 다들 맛점하시고 내일 쉬는 날이니 좀만 더 버티자구요

 

안녕하세요~어느덧 7월달이 시작되었는데도 비도오고 날씨가 매우 덥네요ㅠㅠ

밖을 나가보니 우산들고 다들 반바지에 반팔차림을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네요..ㅎㅎ

이처럼 더워지고 있는 날씨에 다들 몸관리 잘 하셔서 더위를 이겨내셨으면 하네요.^^

 

 

요번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몇달간 블로그 쉬게 되어서 다시금 시작해 보려구 합니다!

뭐..딱히 정보성 글은 없더라도 많이들 놀러오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제가 아는 선에서는 열심히 운영할테니까 많이들 놀러오시길 바랄께요

 

아직까지는 아무도 놀러오지 않고 그렇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거라 믿습니다!

만약에 부족한 정보이면 보충도 해주시고 저한테 많은것들을 공유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드릴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리구요..오늘 하루 다들 행복 가득하시길♡

 

저는 오늘 밤에 약속이 있어서 포스팅을 못할수도 있지만 왠만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today도 지면 정말 이대로 스윕각이 크고 구로다형님한테는 정말 죄송하지만 많이 당하셨던 형님의 호투+불펜의 방화 콤비루 today 니혼햄 이기길 바랬는데 정말 해도 너무 못하네요아직도 나카타를 4번에 벗는 것도 이기겠단 의지가 없는거고ㅡㅡ그냥 이대로 히로시마 불펜들 잘 해서 개라다형님의 아름다운 마지막 게임가 되었음 합니다 today 구로다형님 4안타 맞았눈돼 그 중 두개가 오타니가 만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타자들 노답.....구로다 형님 갑찌끼 내려가셨는데 부상 별 일 아니길 바랍니다

 

오늘은 뭘해야할지 몰라서 어머니에게 전화했는데

 

어머니가  아침에 우거지국을 해드셨다구 해서

 

저도 오늘 우거지국을 해보려구 도전 했답니다  ^ ^

 

 

뭘해야할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고민하지 말구

 

우리 함께 우거지국을 해볼까요 ?

 

 

사골 국물, 다진 마늘, 소금, 된장, 마른 고추, 얼갈이 배추 우거지, 참기름은 우거지국의 재료입니다

 

 

우거지국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우거지는 손질한 다음 끓는 소금물에 넣어 파랗게 데쳐 줍니다

 

 

우거지를 송송 썰어서 그릇에 담고 된장과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고 무쳐줍니다

 

냄비에 사골 국물을 붓고 끓이다가 끓으면 양념한 위의것을 넣고 우거지의 시원한 맛이 나도록 푹  끓인다

 

 

충분히 끓어 구수한 맛이 나면 간을 확인하고 굵은 파를 썰어 넣은 뒤

 

마른 고추를 찢어 넣어 매운맛이 우러나도록 끓여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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